함께 걷고싶은 여수밤바다/산단 야경(화려한 조명의 여수 밤바다) 여수의 도시 곳곳에는 화려한 조명이 여수의 밤바다를 수놓고 있어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진남관에 경관 조명 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경으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여수의 상징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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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자체가 하나의 동백꽃 오동도(사계절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을 닮았다하여 오동도라 불리운다. 섬전체에 동백나무가 빼곡하여 동백섬으로도 유명한 여수의 상징이다. 오동도에 서식하는 동백은 말 그대로 동백(冬柏)으로 온섬을 붉게 물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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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바다횡단 해상 케이블카(끝없이 펼쳐진 바다경관) 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1.5Km 구간의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로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10대(5인승)와 일반 캐빈 40대(8인승), 총 50대가 운행되고 있다. 박람회장과 오동도 중심으로 다도해의 탁 트인 전망과 여수의 밤바다 풍경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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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여수 엑스포(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막대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해양에 세계인의 주목을 모음으로써 인류사회에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했습니다. 또 여수선언을 통해 해양의 현명한 이용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감과 실천을 촉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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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연인과 함께 신나게 레일바이크(전구간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는 레일바이크) 총길이 3.5km에 이르는 탁트인 해안철길위에 설치 터널 구간 및 전구간 해안가 코스로 이용객들의 눈까지 즐거운 체험프로그램 개별여행, 가족여행 뿐만 아니라 기업체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다양한 행사는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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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수군 구국역사의 상징 진남관(충무공 이순신이 전라좌수영 본영으로 사용) 조선시대 사백여 년간 수군의 본거지(전라좌수영)로 혹은 구국의 성지로 이용되었고 전승의 사명을 다한 역사적 현장으로 여수를 상징하는 곳이다. 2001년 4월 17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304호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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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해와 함께 희망을 하늘로 향일암(커다란 바위 동굴인 일주문을 지나 만나는 새로운 세상) 절벽에 세워져 더 신비로운 향일암에 올라서면 세상시름이 사라집니다. 남해안에서 향일암처럼 해맞이로 유명한곳도 드물다. 일출은 물론 일몰도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